-
강아지 생식 생식에 관련된 생식사료에서 항생제 내성균이 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포루투갈에 있는 포르투 대학 연구팀이 ECCMID에 발표했다고 하는데요.카테고리 없음 2020. 6. 8. 11:51
안녕하세요!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월요일이 왜 즐겁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 없어진 주말 대신 월요일이 시작된 건 다시 주말이 온다고 생각하게 되어서 즐겁습니다.
너무 긍정적이게 생각한다고 말하실수 있지만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만 하고 몸은 처져있는 게 사실입니다. 농담이 길었네요.
오늘은! 생식에 관련된 내용인데요. 포루투갈에 포르투 대학 연구팀이 ECCMID에 발표한 연구내용입니다. 포르투 대학은 세계 46종의 강아지 생식 사료에 대한 항생제 내성을 테스트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연구가 진행된 배경으론 최근 급증하는 강아지들의 생식에 관한 관심이 높아져서입니다.
가공과정에 대한 믿지 못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였는데요. 그래서 생식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제공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46종의 샘플은 9개의 냉동식품, 15개는 건조된 상품이고 나머지는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는데요.
19개의 제품에서 장구균 군에 속하는 세균들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약41%면 엄청 많은 겁니다.가공 과정에서의 불신으로 생식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런 결과가 나오다니요. 그중 냉동식품에선 모두 발견되었다고 하는데요. 사람에서 부터 강아지로 전파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생식은 역시 믿을 수 있는 업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외국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는 방식은 옳지 않습니다. 특히 생식의 경우 신선도를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기에 더더욱 외국제품을 살 이유에서 멀어지는데요.
생식은 보관하는 방법이나 건조 방식도 신중히 해야 하기에 생식을 주로 만드는 업체는 각자의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특허청에서 인정받은 기술로 생식 간식의 안전성을 더 높인 업체도 존재하는데요. 네이버에 얌얌이 수제간식을 쳐보시면 자세한 사항을 아실 수 있습니다.
특허청 정식 인증된 방식으로 7개의 공인기관에 인정을 받았습니다. 정보도 매우 투명하게 공개되어 있고 제조과정이나 가공과정을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확실히 믿을 만합니다.지퍼백으로 포장되어 있어 최대한 간식의 산화를 막아주는 세심함까지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