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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생식! 아이들의 생식은 정말로 많은 공부가 필요하고 세심한 관심과 관찰 철저한 위생관리로 시작해야합니다.카테고리 없음 2020. 5. 25. 12:28
안녕하세요! 이제 어느덧 6월이 가까워져 오고 있어요.분명 2020 카운트한 게 어제 같이 느껴지는데 벌써 6월이라니 엄청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아 물론 시간은 상대적인 거라 여러분들 중엔 시간이 안 간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신년에 계획하셨던 일들은 어느정도 하셨나요? 저는 여전히 반도 못했다고 생각해요. 운동을 하려고 했더니 헬스장을 가기 무서워서 집에서 하고 있는데 할 수 있는 이게 거의 맨몸밖에 없으니 쉽지가 않더라고요.하나하나 다시 공부해서 흐트러지거나 잘못된 게 없는지 몸으로 해보고 체득을 해야 하니 갑갑합니다.
사람은 이렇게 자기 스스로 잘못된 사항들을 고쳐나가고 개선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표현을 하지만 저희가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고 그렇기에 많은 관심과 관찰이 필요한 거고요.
생식. 생식이 좋다고 하죠? 또 다른 곳에선 생식이 안 좋다고 하고 저도 생식에 관심이 많아서 이곳저곳 정보를 찾아보면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떤 블로거분이 말씀하시길 생식을 하려는 이유와 견주의 신념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너무 마음에 와 닿더라고요.맞아요 아이들은 가족이고 정말 아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어떤 아이로 컸으면 좋겠다. 근데 이런저런 의견에 흔들린다면 아이는 바람처럼 클 수가 없죠. 강아지들도 마찬가지로 견주의 마음이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생식도 마찬가지 견주님의 마음이 가장 중요하죠.
그리고 그 이유! 왜? 생식을 시키려고 하는가. 사료를 먹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레르기 때문에 그냥 어디선가 좋다고 해서 다양한 왜? 가 존재하는데 생식은 그런 시작하는 이유에서부터 그것을 위해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길이 된답니다. 생식을 시키고 싶다면 그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그다음 어떤 것이 필요한지 알게 되고 공부를 시작해서 최종적으로 생식을 할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사료가 좋을 수도 생식이 좋을수도 있습니다. 생식은 다 좋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상황에 맞게 아이의 성질에 맞게 해 주세요.
생식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신다면 간식의 형태로도 존재합니다. 전문적인 업체에서 만드는 생식을 통해 아이의 성질을 알아보는 방법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정리 하자면 아이들의 생식은 상황가 특성에 맞게 세심한 관심과 관찰이 필요하다! 그리고 시키려는 이유와 공부의 방향이 결정되니 왜 생식을 시켜야 하는지 진지한 고민을 해보시길 바랍니다.